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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한국탐정의 대명사 유우종 회장

감찰일보 김현수기자

 

지난 2일 FPI탐정중앙회는 실무와 이론 교육을 거쳐 자격검증 필기시험을 치렀다.

또한 유우종 회장은 코르나19로 거리두기를 몸소 실천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다수의 교육생들을 3회에 걸쳐 소수정예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FPI탐정 중앙회 유우종 회장은 교육생들에게 실탄사격 및 현장실습을 통해 체계적이고 엄격한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탐정으로서 기본 소양과 자질을 갖추게 하였다. 이 과정에서 중도 포기하는 교육생과 합격의 문을 열지 못한 탈락자도 발생하였다. 또한 주, 객관식으로 이루어진 필기시험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교육을 통해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로 문제를 특정화하였다. 유 회장은 명탐정사 자격증은 돈으로 따는게 아니라 진주를 꿰어나가는 과정이라며 자격 검증이 끝나는 시간까지 교육생 한명 한명에게 눈을 떼지않았다. 이렇게 긴 시간과 전투와 같은 과정을 거쳐 명실공히 명탐정사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탐정진흥회 이상갑 회장과 한국사회범죄연구소 백기종 교수, 의료분쟁전문가 성균관대 하명기 교수, 감찰일보 김종화 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범죄수사업무를 담당했던 여러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OECD 가입 국가중 우리나라만 공인 탐정제도가 없으며 탐정제도 도입에 전체 찬성률은 76%에 달할 만큼 국민들의 기대와 소망에 부응하겠다고 유 회장은 거듭 강조하였다. 유 회장은 탐정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전문 탐정사로 명탐정사의 필요성과 자질, 역할 등 참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FPI탐정중앙회는 타 단체에서 발급하는 자격증과 다르게 탐정을 육성하고 교육할 수 있는 1급 '라이선스(license)' 자격증과 검증 된 자격으로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는 2급 자격증으로 구분하고 있다. 탐정은 단순 직업이 아니라 전문 직업이며 정탐꾼, 염탐자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그런 직업이 아니고 일부 불법을 자행하는 단체나 흥신소, 심부름센터와는 엄격한 구분과 법제화가 되어야 한다며 유 회장은 목소리를 높였다.

유우종 회장은 ‘미래 직업에 도전한 사람들’로 능률교과서(중학)에 오를 만큼 한국 탐정의 대명사로 이미 각광받는 인사며, 각 언론사와 방송매체을 통해서도 수 차례 보도 될 만큼 범죄관련 수사와 대한민국 탐정의 법제화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유우종 회장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잠시라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탐정의 앞날을!

그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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