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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국회의원, 안성시 롯데캐슬 앞 제설창고 이전 협의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안성시와 주민과 협의해 차질없이 추진”

 

감찰일보 최태문 기자 | 김학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이 안성시의 오랜 지역 민원인 롯데캐슬 앞(안성시 대덕면 신령리 500-27번지 일대) 제설창고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11월 24일, 김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이하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안성시청과 간담회를 열어 제설창고 이전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롯데캐슬 앞 제설창고는 2009년 준공 당시만 해도 인근 부지가 주거 및 산업용으로 활용되지 않아 문제가 없었지만, 이후 도시개발로 아파트 및 상가 등이 입주하며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한다는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 때문에 김 의원은 제설창고 관리 주체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이전 논의를 지속해왔다.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측은 “안성시에서 이전 대체부지에 대한 제설창고 설치 가능 여부 검토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협의를 재개할 예정이며, 안성시와 주민과 협의해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신모산동 1과 신소현동 1-1 등의 부지를 대체부지로 선정하고 용역을 통해 설계도서를 마련해 제설창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제설창고 설치 이후 1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주변 환경이 바뀐 만큼 주민의 요청대로 이전이 당연하다”라며 “이전이 일사천리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안성시,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지속 협의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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