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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2년 보각국사 일연선사 제733주기 다례재 봉행

 

감찰일보 최지은 기자 | 군위군은 지난 5일 인각사에서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선사를 추모하는 다례재를 봉행했다.


올해 입적 733주기를 맞은 일연선사 추모 다례재는 우리 민족의 문화 유산과 전통을 계승하고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인각사에서 봉행되고 있다.


다도시연으로 시작된 다례재는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 큰스님을 비롯해 인각사 호암스님,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원과 군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다례재는 삼귀의례로 시작해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의 봉행사 및 김진열 군수와 박수현 의장, 박창석 도의원의 추모사에 이어 사흥서원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은 삼국유사를 적극 활용하고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삼국유사 테마파크 운영, 삼국유사 목판 활용사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삼국유사의 민족정신과 역사의식을 계승 발전시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의 명예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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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의회, 민생버팀목 맞춤형 예산 등 6개 의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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